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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 및 유통기한이 지나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 6가지 본문
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 및 유통기한이 지나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 6가지
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통기한이 지나면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. 그러나 실제로는 몇몇 식품들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을 알아보고, 유통기한이 지나도 섭취 가능한 6가지 식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
유통기한은 식품이 유통되어 판매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합니다. 식품의 유통기한이 지나면 신선도가 유지되고 있다 하더라도 식품을 폐기하거나 반품해야 합니다.
반면에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라 할 지라도 신선도 등에 문제가 없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기한을 의미합니다. 즉, 식품을 먹어도 배가 아프거나 건강 상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기한을 의미합니다.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은 소비기한보다 짧습니다.
유통기한이 지나도 섭취 가능한 식품 6가지
- 신선 식품: 유제품, 액상 커피, 음료수 등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거의 한 달까지는 먹을 수 있습니다. 냉동만두는 유통기한 경과 후에도 최대 25일까지 소비해도 이상이 없습니다.
- 달걀: 달걀은 냉장고에 잘 보관만 하면 유통기한 이후 14일에서 최대 25일까지는 먹을 수 있습니다.
- 치즈: 치즈는 발효하여 만든 식품으로, 색깔이 변질된 것 처럼 보여도 대부분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꿀, 설탕, 소금: 꿀이나 설탕, 소금, 메이플 시럽 등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 식품들은 거의 소비기한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.
- 초콜릿, 쌀, 스파게티면, 렌틸콩: 이들 식품은 유통기한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습니다. 이들 식품의 특징은 건조하여 수분이 매우 적다는 점입니다.
- 통조림 식품: 통조림은 외관이 찌그러져있거나 뚜껑을 개봉한 경우만 아니라면 그 안에 어떠한 음식이 들어있던 상관없이 매우 오래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.
이번 글에서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을 알아보았으며, 유통기한이 지나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버리기 전에, 해당 식품이 유통기한이 지나도 섭취 가능한 식품인지 확인하고, 냄새와 외관상 변질 여부를 따져 먹을 수 있는 경우는 알뜰하게 소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